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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산·소비·투자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전쟁 영향 아직 제한적

2026.04.30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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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월 생산과 소비·투자가 모두 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전쟁 영향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본격적인 영향은 4월과 5월 지표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3월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어난 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2월 2.1%에 이어 두 달째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광공업 생산이 0.3% 늘어난 가운데 자동차는 7.8%, 기계장비는 4.6% 증가했지만, 반도체는 8.1% 감소했습니다.

반도체는 전달에 28.2% 뛰며 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며, 업황 자체는 여전히 좋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석유정제는 6.3% 줄었는데, 2월 말 발발한 전쟁 영향과 계절 요인, 정부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습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은 1.4%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 호황 등 금융시장 활성화 영향으로 금융·보험이 4.6% 늘었습니다.

데이터처는 이란전쟁에도 불구하고 생산 등 기존의 상승 흐름은 유지되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1.8% 늘었습니다.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로 통신기기 판매가 30.1% 늘어나는 등 내구재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는 한 달 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이미 계약된 항공기 도입에 따라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데이터처는 3월은 중동전쟁 영향이 아직 제한적인 모습이지만 4월이나 5월엔 본격적으로 생산과 소비 등에 하방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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