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식케이 권민식 씨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 범죄는 재범률이 높아 조금 더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 맞나 고민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며 피고인은 앞으로 조심하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권 씨는 앞서 지난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지방보훈청 근처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뒤 불구속 기소됐는데, 1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권 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