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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750 찍고 하락세...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

2026.04.30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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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늘 장중 한때 6,750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증시를 끌어가는 삼성전자는 분기별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초호황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뒀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구체적인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72% 오른 6,739로 개장하며 6,74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어 6,750까지 넘어섰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화하면서 지금은 6,600대를 오가고 있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54조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는데, 등락을 거듭하며 지금은 1.7% 내린 22만 3천 원대를 보이고 있고, 130만 대를 유지하던 하이닉스도 지금은 129만 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코스닥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금은 1,190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잠시 언급을 했지만, 삼성전자 반도체가 역대급 영업이익을 올렸는데, 삼성전자 상황도 함께 전해주시죠.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57조 2천32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업별로는 반도체가 삼성전자의 전체 실적을 이끌었는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에서만 매출 81조7천억 원, 영업이익 53조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범용 D램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전사 영업이익의 94%를 견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분기 매출 52.6조 원, 영업이익 37.6조 원에 달했지만, 삼성전자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결성된 노동조합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예고한 총파업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전담 조직 대응 체계로 생산 차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사 현안은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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