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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 총격에도 "백악관 연회장 건설 반대 56%"

2026.05.01 오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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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에도 미국 국민 절반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 건설 계획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천2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윙을 철거하고 연회장을 짓는 데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연회장 건설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났고 16%는 의견을 유보해 지난해 10월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연회장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론이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총격 사건 뒤 "현재 백악관에 건설 중인 군사적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춘 연회장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연회장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10월 이스트윙을 철거하고 공사를 시작했지만 법원이 제동을 걸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법무부는 총격 사건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지난 28일 리언 판사에게 공사 중단 명령 해제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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