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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2026.05.01 오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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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작전 계획을 브리핑하고 최첨단 무기체계의 중동 배치도 검토하는 등 전운이 다시 짙어지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N12 방송에 따르면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계획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과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45분에 걸쳐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작전 계획을 브리핑했다고 미국 고위급 관리가 전했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은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번에 이란에 대한 단기적이면서도 강력한 공습 계획을 마련했고, 주요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겨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한 소식통은 상선과 유조선 통항 재개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일부를 장악하는 방안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됐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지상군 투입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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