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9.1도로, 여전히 예년 수준을 밑돌고 있지만 공기가 차갑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하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고,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겉옷 챙기셔서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대기 질도 양호하겠는데요.
다만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8도, 부산은 10도로, 오늘보다 1~4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하지만 한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2도, 대구는 23도까지 올라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에는 중북부 일부 지역에 한차례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입니다.
만조 시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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