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주사기를 과다하게 구매한 정황이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4일) 의료기관 24곳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시행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시가 시행된 이후 같은 구매처에 주사기를 과다 공급한 판매업체 32곳을 적발해 고발하고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제품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정부가 제조업체에 평시 수준의 플라스틱 원료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