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라고 못 박았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5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더는 희망 회로를 돌리지 말라면서, 양자든 삼자 구도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친한계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움직임에 대해선, 정당 정치의 기본 원칙을 생각하면 국민이 엄정히 판단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임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출신인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묻는 질의에는, 주민들은 그런 점을 피곤하게 생각한다며, 누가 북구를 책임질지에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장동혁 대표에게 지원 유세를 요청할 생각이라면서, 선거 중대성을 생각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원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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