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무호 진실공방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08 오후 04:15
AD
폭발과 함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항 불능상태에 빠졌던 HMM 소속 나무호.

오늘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됐는데, 피격 여부를 두고 공방이 뜨겁습니다.

두바이항 조선소에 접안된 건 오늘 오전 8시 24분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저녁 8시쯤 사고가 난 뒤 사흘여 만에 예인선에 이끌려 구조된 셈입니다.

그런데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피격 여부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혁명수비대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현지시각 어제 한국 선박 나무호를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새 해상 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인데요.

이란 군이 개입한 게 아니라던 주한 이란대사관의 하루 전 입장과 180도 다른 거죠.


대사관은 어제 추가 입장문을 내 "프레스TV 기사는 외부에서 작성한 논평"이라며 이란 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피격'에 힘을 싣는 보도가 또 나왔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실패한 해방 작전]이라는 기사에서 "미군의 지원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던 한국과 프랑스 소속 선박 최소 두 척이 피격돼 회항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박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나무호'를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4,5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