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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끝나자마자 중국 '이란 규탄결의안' 퇴짜

2026.05.16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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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중국은 미국이 추진하는 이란 규탄 결의안에 퇴짜를 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유엔 전문 온라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결의안'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시기도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양측이 진지하고 선의에 입각한 협상에 임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이 단계에서 결의안 통과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틀간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하고, 호르무즈의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에 반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 주석은 호르무즈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중국 외교부는 "이란 전쟁은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라며 미국 편들 들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과 바레인 등 걸프국들은 지난 5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공격과 기뢰 부설을 요구하는 내용의 안보리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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