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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관영 '피해자 코스프레' 중단해야...적반하장"

2026.05.16 오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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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을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선 김 후보,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 측이 민주당의 정당한 당 기강 확립 조치를 두고 '암행감찰', '표적 탄압', '개·돼지 취급' 운운하며 막말에 가까운 정치 공세를 퍼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정당에서 당헌·당규에 따른 해당 행위 점검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더 이상의 억지 피해자 프레임과 지역감정 자극을 중단하고 전북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라라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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