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발전소 건물 내부에서 방사능이 섞인 수증기가 확인돼 원자로를 정지하고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쯤 미야기현에 있는 도호쿠전력 오나가와 원전 2호기 물탱크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소량의 수증기가 나오는 것이 확인됐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원전은 지난 11일 정기 검사를 마치고 4개월 만에 발전을 재개한 상태였습니다.
도호쿠전력 측은 이번 일로 방사성 물질의 외부 유출은 없었고 환경 영향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어제 오후 8시 22분에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 지진과의 관련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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