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156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60%를 차지했습니다.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중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낸 328곳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 합계는 159% 증가한 156조 35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756% 급증한 57조 2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는 405% 넘게 늘어난 37조 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이 가장 큰 기업은 전기차 캐즘 여파로 타격을 입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2,078억 적자를 냈습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567% 늘어난 석유화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란전쟁으로 제품 가격이 오른 일시적 효과로 분석돼 2분기에는 수익성이 악화할 전망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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