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 복귀 정책으로 주춤하는 듯했던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3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300조 2천7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AI 관련 빅테크 상승세에 서학개미는 주요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한 달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시장 순매수액 1위 종목은 인텔이 차지했습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결제금액은 지난달 10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지만, 이달 들어 순매도 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증권사 관계자는 주요 기업의 협력 소식이 계속 들리면서 당분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