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저녁 6시쯤 경남 사천시 씨앗섬 인근에서 수심이 얕은 바닥에 걸려있던 5,000톤급 모래운반선을 구조하려던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예인선 선장 60대 남성 1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고,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구조 대원을 투입해 선체 파손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모래운반선과 예인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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