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폭락세였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7,500선에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8일) 0.3% 오른 7,5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0.67% 내린 7,443으로 출발해 한때 7,140선으로 주저앉았고, 2거래일 연속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낙폭을 반납하고 한때 7,630선까지 오르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약세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3%가량 내렸지만, 법원이 파업 금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는 등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해 3.9% 오른 281,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마찬가지로 약세를 보이던 SK하이닉스도 상승 전환해 1.2% 올라 184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1.7% 하락한 1,111에 약세 마감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18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0.5원 내린 1,500.3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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