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혀 모르는 여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주말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저녁 8시 반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길을 지나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여성의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다른 시민도 턱 쪽을 다쳤는데,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 같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