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후보가 문경새재에서 만나 정책 협약을 맺고 당선 이후 핵심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두 후보는 중부내륙선과 동서 5축 고속도로 등 광역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힘을 모으고, 청주공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잇는 내륙 항공 경제 벨트도 조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백두대간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경북과 충북은 생활·관광권이 맞닿아 있지만, 광역 교통망과 산업 연계는 부족했다면서 선거 이후 공동 공약 실천을 위해 실무 협의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항, 철도, 고속도로, 관광벨트로 중부 내륙을 성장의 길로 바꾸겠다고 강조했고, 김 후보는 공항 발전과 교통망 확충으로 사람과 물류가 움직이는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