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비조합원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18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 내부에서 임직원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명단을 작성한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습니다.
또 지난달 16일엔 특정 직원이 대량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유출했다며 추가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있는 사내 업무 사이트 서버를 압수수색해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IP 주소 4개를 특정하고 블랙리스트 추정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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