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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참여' 삼성전자 조합원 4만8천 명 넘어서...반도체 생산 차질 불가피

2026.05.20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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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참여' 삼성전자 조합원 4만8천 명 넘어서...반도체 생산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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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로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이 4만8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등 삼성전자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8분 기준 총파업 참가 인원은 4만 8,0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2만8천여 명에 달하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3명 가운데 1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지난달 평택캠퍼스에서 진행된 투쟁 결의대회 참석인원 4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사업부문의 노조 가입률이 80%를 훌쩍 넘는 만큼, 실제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생산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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