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주식도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10거래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는 7천백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주식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삼성전자 주식은 말 그대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그나마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28만 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 조정이 결국 결렬되고, 노조가 내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면서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중 한때 4.36% 내린 26만3천5백 원까지 떨어졌고 지금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전체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천백 선까지 무너지면서, 7천 선까지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를,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입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의 대표 주자인 SK하이닉스도 소폭 오르긴 했지만 170만 원대에 머물며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09원으로 장을 열었고, 이후에도 천5백 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지난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천5백 원 이상을 기록 중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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