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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용남, 대통령과 소신 달라...당선 뒤 합당 논의는 수순"

2026.05.20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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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는 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겨냥해, 검찰개혁 등 대통령의 소신과 다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면 대통령도 통제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20일)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영입했던 조응천·금태섭 등 검사 출신은 국회의원이 되고 난 뒤 검찰개혁을 끝까지 반대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진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와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갑자기 1위로 올라선다면 힘을 모아야겠지만 여론조사나 민심을 보면 '국민의힘 제로'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에는, 현재는 각 당 연대와 통합추진위원회가 동면 상태이지만 당선돼 국회에 복귀하면 논의가 활성화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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