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타협과 결단을 선택한 노사 양측의 책임 있는 자세에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합의는 극한 대립과 파업에 대한 국민적 우려 속에서도 대화와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과제를 충돌 아닌 타협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걸 재차 확인했다며,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대외 신인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