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트럼프 대통령 개인일정 얘기가 나온 김에 이 얘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팔순 잔치 준비를 굉장히 성대하게 한다고 하는데 UFC대회를 연다고 하는데. 이 UFC 일정에 굉장히 집중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남성욱]
생년월일이 46년 6월 14일 생이니까 만 80세를 맞죠. 그런데 UFC에 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집착을 합니다. 2000년에 비즈니스를 한창 하실 때도 UFC가 경기장을 못 찾을 때 자신의 호텔을 대여해서 여러 가지 경기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왜 그럴까. 이거는 보통 사람의 이미지, 비엘리트 이미지, 왜냐하면 UFC 관객들이라는 게 그리고 백인 남성, 뭔가 권위적인 가부장적인 이미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지층과 UFC 경기 이미지가 맞아떨어진다. 그런데 이번에 백악관 사우스론 남쪽 잔디밭에 경기장을 만들어서 거기서 경기를 하고 또 UFC 선수들을 백악관에 불러서 이란과 UFC 선수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등 기존 미국의 46명 대통령과 다른 특이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하여튼 22억 원이라고 하죠. 가격이 매우 비싼데 전쟁 중에 저런 행위가 정서에 맞는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그게 1인당 입장하는 비용이 22억이라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요. 야외에서 이런 UFC 경기가 열리는 것도 처음 보는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남성욱]
강한 이미지를 보이는 거죠. 그래서 자신의 지지층들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잘한다라는. 백악관의 남쪽 잔디밭에 경기장을 건설하는 건데 UFC는 전통적으로 실내스포츠거든요. 왜냐하면 가까이서 봐야 아주 박진감 있다는 건데. 야외에서 하고 22억의 비용을 받으면 사람은 많이 모일 수 있는데. 야외에서 과연 실내 만큼 박진감 있는지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모르긴 하겠지만 정말 특이한 이벤트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팔순잔치가 얼마 남지 않은 건데 그전에 종전을 하겠다는 건지 어떤 건지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이 어떤 건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작 : 윤현경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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