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어느덧 5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기상청은 올여름 시작부터 이상고온과 호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달아오른 바다가 덥고 습한 공기를 강화하면서 기온이 오르고 비가 강해질 환경을 만드는 건데요.
특히 초여름이자 장마가 시작되는 6월에는 평년보다 더운 날들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날씨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첫날인 내일은 낮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서울 낮 기온이 23도 등으로 예년보다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부턴 하늘이 개면서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특히 월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0도 등으로 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비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양이 5mm 미만으로 매우 적겠고 산발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비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서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낮 기온을 보면 서울 23도, 대전도 23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등으로 예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 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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