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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치고 하늘 맑아진 주말...내일 또 '초여름 더위'

2026.05.23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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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비가 그치고 하늘이 차차 개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국립중앙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은 하늘이 맑아졌네요?

[캐스터]
대부분 지역의 하늘이 개고 있고, 영남 동해안에만 비구름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은 구름 사이로 볕이 비추며 기온이 22.6도를 보이고 있고요.

덥지도 춥지도 않아 나들이하기 무난합니다.

이곳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은 다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의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따라서 낮 동안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며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고요.

오후에는 오존 생성이 활발해져 농도가 짙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다시 크게 올라 예년보다 더워지겠는데요.

한낮에 서울과 대전 28도, 광주 27도가 예상되고요.

아침·저녁에는 선선함이 감돌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모레까지는 30도에 달하는 낮 더위가 나타나겠지만, 제주도는 모레 낮부터, 남부 일부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할 전망입니다.

주기적으로 비구름이 지날 때마다 기온 변화가 들쑥날쑥합니다.

야외활동하실 때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겉옷을 잘 챙겨다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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