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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첫 신병 확보한 특검...김건희 소환 속도 낼까?

2026.05.23 오후 04:13
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관저 이전' 수사 속도
피의자들 서로 책임전가…김대기·윤재순 연휴 소환
행안부 조사 마쳐…의사결정 '정점' 파악 나설 듯
특검, 김건희 '정점' 의심…"예산전용 과정에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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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구속하며 첫 신병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특검은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김건희 씨 소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범 석 달 만에 종합특검이 처음으로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정부 대통령 비서실 고위급들이 구속되면서, 해당 의혹 수사에 일단 탄력이 붙었습니다.

특검이 가장 먼저 하려는 일은 구속된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소환 조사입니다.

김 전 실장과 비서관들은 서로에게 예산 불법 전용의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연휴 안에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예산 전용의 피해자 격인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상대로는 조사를 마친 만큼, 파악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관저 공사 관련 의사결정 과정의 '정점'에 누가 있었는지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이 이 의사결정 구조의 '정점'으로 겨누고 있는 건 김건희 씨입니다.

행안부 예비비 28억 원이 관저 공사비로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 김건희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특검이 최근 확인한 김 씨의 한남동 공관촌 답사 정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미 관저 부지가 정해진 상황에서 김 씨의 답사 이후 부지가 바뀌었고, 이후 공사비가 추가로 필요해지면서 행안부 예비비를 전용했다는 겁니다.


한정된 구속 기간 안에 특검의 수사망이 의혹의 '정점' 김 씨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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