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가장 적은 수치로 떨어졌던 국내 경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경형 승용차 신차 등록 대수가 2만8천41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와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비자들이 다시 경차를 선호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연간 국내 경차 판매량이 한 해 전에 비해 24.8% 급감한 7만4천600대로 역대 최소로 기록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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