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시장 시절 안전에 관심이 없어서 직원들도 등한시했다는 걱정이 많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5일) 서울 강서 마곡나루 유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 못 하는 사람은 투표로 심판하고,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서 우리도 효능감 좀 느끼자고 말했습니다.
보도자료로 '교통혁명' 공약도 공개했는데 시내버스 노선을 광역 환승센터와 지하철 중심으로 재설계해 중복 노선을 줄이고, 사각지대엔 '공공 셔틀버스'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또 버스에서 잘못 내려도 15분 안에 같은 버스를 타면 환승할인을 적용하는 방안과, 저상버스 100% 도입 목표, 수용응답형 교통 등 교통약자 이동권도 보완하는 공약도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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