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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안전 무관심"...'부패 카르텔' 의혹엔 "공익사업" 일축

2026.05.25 오후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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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후보가 시장 시절 안전에 관심이 없어서 직원들도 등한시했다는 걱정이 많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5일) 서울 강서 마곡나루 유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 못 하는 사람은 투표로 심판하고,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서 우리도 효능감 좀 느끼자고 말했습니다.

또 오 후보 측이 제기한 성동구 산하 회사 의혹에 대해선 '공익사업'이었고 배당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일축하면서, 300명에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보도자료로 '교통혁명' 공약도 공개했는데 시내버스 노선을 광역 환승센터와 지하철 중심으로 재설계해 중복 노선을 줄이고, 사각지대엔 '공공 셔틀버스'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버스에서 잘못 내려도 15분 안에 같은 버스를 타면 환승할인을 적용하는 방안과, 저상버스 100% 도입 목표, 수용응답형 교통 등 교통약자 이동권도 보완하는 공약도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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