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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오세훈과 단일화 생각 없어...철근 누락? 보고 늦게 받은 吳 잘못"

2026.05.25 오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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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오세훈과 단일화 생각 없어...철근 누락? 보고 늦게 받은 吳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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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25일 (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정철 : 네. 안녕하십니까?

◇ 김준우 : 저희 좀 늦게 모신 것 같습니다. 지금 선거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출마하시는 거잖아요?

■ 김정철 : 네. 맞습니다.

◇ 김준우 : 정치 출마 신인은 아마 지금 TV 토론 초청 대상 기준으로는 혼자이신 것 같아요. 처음 맞이하는 선거신데 어떻습니까?

■ 김정철 :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게 정치에 들어와서요. 아, 정말 정치판이 굉장히 기울어져 있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요. 정치 신인을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맨날 똑같은 사람들만 TV에 나왔구나라는 거를 알게 됐습니다.

◇ 김준우 : 네. 사실 개혁신당 최고위원이시잖아요?

■ 김정철 : 네. 맞습니다.

◇ 김준우 : 그러니까 그때부터 정계에 입문하셨다고 보면 되니까 지난 총선 이후가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 김정철 : 제가 지난 총선 이후고요. 제가 계엄 때 바로 그때 개혁신당의 수석 대변인으로 들어왔습니다.

◇ 김준우 : 그때부터 지금 이렇게 하는 거고. 네. 특별히 지금 서울시장 선거하면서 일단 가장 서러운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소수 정당 후보로서.

■ 김정철 : 일단 제가 아무리 목소리를 내고, 아무리 정책을 이야기해도 언론에 비춰지지 않으니까. 이게 이제 기본적인 어떤 구조 자체가 굉장히

◇ 김준우 :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 김정철 : 네. 그걸 지금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제가 이제 그걸 알겠더라고요. 왜 그 정치인들이 그렇게 미친 짓을 하는구나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언론에 노출되려고 그러는 건가 봐요. 옛날에 왜 자꾸 오방색 이런 거 흔들고 그러나 했더니 그분이 비정상이 아니라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김준우 : 소수 정당 후보들 같은 경우는 사실 지금은 조금 비중이 좀 줄었습니다만. TV 토론에 사실 비중이 굉장히 좀 의미가 있었고 그걸 통해서 발돋움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에는 한 번밖에 안 열리는 것 같습니다?

■ 김정철 : 저는 그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또 개혁신당은 이미 이준석 대표가 작년에 8.34퍼센트를 득표해 가지고 TV 토론 출전권을 얻어 낸 상태거든요.

◇ 김준우 : 그렇죠

■ 김정철 : 그런데 이제 법에 한 번 이상이라고 돼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 가지고 한 번만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거의 정원오 후보나 오세훈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뭐 본인이 정책이 뭔지 TV 토론을 해야 아는 거지 본인이 혼자 이야기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냔 말이에요. 그럼 TV 토론을 해야 되는데 지금 침대 축구처럼 아예 응하지도 않고 있고요. 문제는 날짜입니다.

◇ 김준우 : 날짜.

■ 김정철 : 날짜. 28일이니까 사전 선거일 전날 그리고 밤 11시라서요. 7시간 전에

◇ 김준우 : 거의 의미가 없다?

■ 김정철 : 의미가 없죠. 왜냐하면 그전에 토론을 한 번 해야 사람들이 저 후보들 정원오 좀 이상한데 또 오세훈 좀 이상한데 이럴 수 있잖아요? 서로 토론하다 보면 그런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안 나오니까.

◇ 김준우 : 지금 공직선거법 규정에는 이제 대통령 선거는 3번. 그다음에 국회의원 총선할 때 비례대표 후보들 토론은 두 번. 근데 시·도지사는 한 번 이렇게 돼 있는 거니까. 개혁신당도 그럼 이 기회에 이것 좀 법 최소 두 번이나 세 번으로 바꾸는 개정안이라도 좀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김정철 : 이미 국회의원에서 냈던데

◇ 김준우 : 그래요

■ 김정철 : 김재섭 의원이 냈던데요. 어떤 특정 이슈가 있어서 낼 게 아니라 이제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나면 정치 구조 자체를 많이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이제 여기 정치 신인으로 들어와서 겪어보니까 공직선거법부터 시작해서 특히 이제 이런 기울어진 판 문제는 확실하게 개정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준우 : 이번에 보니까 그 한겨레 신문 1면에 관해서 또 세게 비판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설명을 드리면 한겨레 신문에서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서 이제 그 1면으로 넣었는데. 권영국 후보까지만 넣고 김정철 후보를 뺐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

■ 김정철 : 일단 기분이 나쁘고요. 그리고 저는 이제 목이 쉴 정도까지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연설을 하고 사람들에게 호소를 하고 다니는데 기준이 없잖아요? 그 기준을 정해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방식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회가 공정하려면 기준을 정해줘야 돼요. 그래야 승복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법원의 판결도 그렇고,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기준이 없어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뭔가의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 제가 그 의도까지 파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 언론의 행태 그리고 그게 그 한 번만이 아니더라고요. 그 전에 한 이틀 전인가요? 20일에도 또 똑같이 3명만 해 가지고 또 정책 이야기를 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후보 지우기잖아요. 안 그래도 서러운데 한겨레까지 저한테 그러시니까.

◇ 김준우 : 그러니까 한겨레 구독자는 개혁신당 표밭이랑은 별 관계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거는 공정치 않다라고 하는 거죠.

■ 김정철 : 맞습니다.

◇ 김준우 : 제가 지난 총선 때 보면 개혁신당에서 끊고 정의당까지 안 비춰주는 보도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래서 이제 약간 역전된 느낌이네요. 알겠습니다. 이번에 근데 이제 여러 인물들이 좀 있었습니다. 함익병 원장이 서울시장 나간다 이런 설도 있었고. 이제 여러 분들이 있다가 계속 일관되게, 김정철 최고가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완주랑 결혼했다. 그래서 저는 그래서 배우자 이름이 완주인가? 아니면 고향이 완주인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어쨌든 무조건 완주하신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어떤 마음으로 이제 어떻게 서울시장을 바꾸겠다 기본적인 총론을 제가 안 여쭤본 것 같습니다. 그런 출마하게 된 어떤 계기나 어떤 서울시를 만들고 싶다 이런 얘기를 좀 일단 먼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정철 : 저는 이제 서울시가 정체돼 있다고 생각을 해서 서울시를 바꾸려면 정치에 족쇄가 없는 사람이야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서울시의 행정을 보면은 지금까지 행정은 거의 전시 행정입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적절한 곳에 대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고요.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도 너무 많아서 제가 한번 이 서울시를 한번 구조 개편을 해야겠다. 애초에 그래서 지금 제가 AI 행정 이야기를 하면서 가난을 증명하지 마세요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캐치 플레이가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서울시 행정 자체를 투명하게 바꾸고 신청주의 자체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제 서류 같은 거 중복해서 뗄 필요 없고, 본인이 거기에 혜택의 대상자가 되기만 하면 알아서 찾아서 복지 혜택이나 각종의 혜택을 주는 거죠.

■ 김정철 : 네. 청년이건, 어르신이건 장애인이건 그러니까 그런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공약을 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저기 때문에 제가 그리는 서울시는 장벽이 없는 서울시입니다.

◇ 김준우 : 예를 들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는 데 있어서 막 이것저것 증명을 해야 되는데. 알아서. 당신은 수급자가 된다 이런 식으로. 그다음 무슨 수당, 무슨 수당도 무조건 알아서 다 해주는

■ 김정철 : 알아서 해준다는 거죠. 그리고 서류 같은 것들을 자꾸 또 떼오고, 또 떼오고. 또 그 서류 아니면 또 다른 데서 또 떼오라고 하고. 또 이건 여기가 아니고 저쪽 창고이고, 이건 동사무소가 아니고 구청으로 가야 되고 하는 등 이런 식의 행정들이 지금 너무 당연시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서울 시민들이 그 당연시함을 제가 바꾸겠다.

◇ 김준우 : 조금 더 유권자 시민 친화적인 행정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거기서 AI를 적극적으로 좀 더 활용하겠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하면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최근에 사실은 그게 본인한테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오세훈, 이준석, 김정철 쓰리샷 사진을 봤어요. 그래서 이게 단일화로 간다. 오히려 또 사표 심리가 더 증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좀 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실질적으로는 그럼 오세훈 시장이랑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 김정철 : 전혀 다르고요. 그리고 저는 단일화할 생각도 없고 그때 그거는 제가 사기당한 거예요. 저는 정치를 하면서 정치인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서울시장 나간 것도 최고위원 출마할 때 서울시장 나가겠다고 개혁신당 당원들이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한 거거든요? 그때 그날도 복장도 서로 그 입지 않기로 약속을 한 거예요. 캠프끼리. 그런데 본인은 입고 오시고.

◇ 김준우 : 빨간색 옷

■ 김정철 : 그래가지고 갑자기 제가 이준석과 제가 양쪽에 들러리 선 것처럼 돼가지고, 이게 순서도 제가 원래 가운데에 섰으면 양쪽에 섰을 때도 그런 샷이 있는데 이게 공교롭게 옷이 이렇게 되니까. 뭐, 사기당했죠.

◇ 김준우 : 사기당했다.

■ 김정철 : 그런 정치를 하는 거는 저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고요.

◇ 김준우 : 네. 그럼 김정철이 생각하는 서울시의 핵심 부동산 정책은 뭐다?

■ 김정철 : 저는 이제 부동산 정책에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게 이제 기본적으로 전제가 돼야 되고요. 두 번째는 지금 수요와 공급의 미스 매칭이 있어요. 1인 가구가 계속 늘고 있어요. 45%에서 50%까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1인, 2인 가구에 맞는 공급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는 공급을 하기 위해서 역세권 주변에 규제를 대폭 완화해서 용적률 주차장 규제 등을 없애가지고 대폭 짓겠다는 거예요. 그것도 민간 사업자가 짓도록 만들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용적률이나 주차장 문제 등 이런 것들에 대한 규제가 없으면 사업성이 확 올라가거든요? 그렇게 해서 하겠다는 거고 재개발 재건축도 완전히 달라요.저랑 그분들은 인허가를 단축하겠다는 거예요. 저는 인허가 단축이 아니에요. 저는 사업시행 인가부터 나중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그 이후에 발생하는 법적 소송을 단축하겠다는 겁니다. 소송이 없게 그 근원을 없애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공 조합장 내려보내고 그다음에 분담금 관련된 거 AI로 투명하게 해서 바로바로 알 수 있게 해주고, 그다음에 조합원 동의서 관련된 거 위조 변제 문제는 안 나오게 블록체인으로 해서 전자 서명하게 하겠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예 공약이 다릅니다.

◇ 김준우 : 네. 일단 그러면 이제 변호사 출신이시니까 물론 오세훈 시장도 변호사 출신입니다. 근데 변호사 업을 내려놓으신 지 좀 돼 가지고

■ 김정철 : 많이 오래되셨죠.

◇ 김준우 : 그래서 그러니까 그 조합 단위에서 분쟁이 많은 게 이제 조합장 비리 문제가 있는데 이거는 공공 조합장으로 해결하고 그다음에 이게 도장 찍은 게 옛날이다 아니다 많은데 이거 전자로 하고 그다음에 또 저기 그다음에

■ 김정철 : AI로 분담금 분석해서.

◇ 김준우 : 분담금 관련해서 이제 물가 상승 유가 상승 때문에 건설 시공사에서 자꾸 돈 더 달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불협화음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공정한 기준을 제시한다. 저는 듣는 건 굉장히 좋은데요.

■ 김정철 : 지금 아시다시피 사실은 그 소송 한 건이 막 5년씩, 7년씩 이렇게 가고요. 그게 여러 건이 발생합니다. 소송이.

◇ 김준우 : 그렇죠

■ 김정철 : 관리처분 계획이 나도, 또 관리처분 계획 인가 취소 소송을 또 해요. 또 이러면서 소송이 15년, 20년씩 가고 있거든요. 제가 이거를 해결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 김준우 : 네. 말씀하신 근데 그 청년 위한 거는. 지금도 청년권 역세 주택이 굉장히 막 엄청나게 많이 생기긴 하지 않았습니까?

■ 김정철 : 많이 못 생겼어요.

◇ 김준우 : 더 필요하다?

■ 김정철 : 네. 그게 지금 1인 주택이 특히 1인 가구, 2인 가구 주택이 제대로 공급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재개발, 재건축 확 풀어서 개발하면 이제 수요 공급에 대한 문제가 어느 정도 맞아가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 겁니다.

◇ 김준우 : 근데 약간 그 조합에서 더 많은 용적률 아니면 기존 용적률을 넘어서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말하자면 좀 욕심을 부리다가 이렇게 오히려 더 지체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사실은. 그러니까 그거는 아무리 행정이 잘 받쳐주고 하려고 해도 그 조합원들이 하기 싫어 아니면 더 돈 벌래, 서울시 더 내놔라고 자꾸 하면. 막 400%, 500% 다 해줄 수는 없으니까. 그 문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김정철 : 이미 저는 기준을 정했어요. 그래서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일관된 기준이 있어야 돼요.그래서 모든 지역이 그 일관된 기준을 정해놔야 돼요. 정해놓은 다음에 분담금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가 뭐냐. 당신들이 빨리 동의를 해야 분담금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걸 알려줘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 이야기를 신뢰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서울시가 얘기해 줄 거예요. 내년에는 분담금이 얼마가 되시고요.내후년에 얼마가 되는 그 예측 시스템을 가지고 알려드릴 거거든요. 그리고 이 신뢰를 주면, 그거에 대한 어떤 불신을 통한 분쟁 이런 것들은 많이 줄어들 거예요.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그렇게 해결할 겁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그 사실 지금 서울시 선거에서 부동산 다음으로 혹은 부동산보다 더 논쟁 지점은 철근 사태인 것 같습니다. 김철근 총장 얘기가 아니고요. 삼성역

■ 김정철 : 여기서 김철근 총장 이야기가 왜..

◇ 김준우 : 예. 철근 누락 사태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뭐 해명들이 서로 오고 가고 있고 시민의 안전보다는 약간 정치권 공방처럼 되는 부분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만, 김정철 후보가 보시는 이 철근 문제.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정철 : 철거 문제는 오세훈 시장이 잘못했어요. 그거는 보고를 늦게 받은 거 그것도 이거는 무능한

◇ 김준우 : 무능이다?

■ 김정철 : 그게 무능이죠. 아니 그런 걸 빨리빨리 하라고 서울시장 하는 거고 안전의 문제 과거에 이태원 때부터 이미 이태훈 참사 때도 제대로 잘 대응 못했고 미리 예측하지 못한 거예요.어떤 안전에 문제가 있을 때는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그런 것들에 대한 대비가 너무 느슨했던 거고 그거에 대한 잘못은 무조건 사과를 먼저 했어야죠. 사과를 하고 그렇다면 또 정원호 후보는 또 지나치게 과거 너무 정치적 공방인 거예요. 무조건 내가 서울시장 되면 멈추겠다, 이런 식의 발상 이런 것도 잘못된 거죠. 그러면 지금 철근을 더 떼가지고 한다고 하니 그 철근을 덧대어서 했을 때 정말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아주 치밀하게 검증해서 문제가 없다 그러면 또 빨리 공사가 진행되도록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전문가를 신뢰하고 그거에 토대로 해서 시민들이 신뢰하게 만드는 게 서울시장의 역할이지 시민의 불안을 일으키는 거, 이거는 시민이 서울시장이 할 일이 아닙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참 시간이 짧아서. 하나만 더. 부동산 문제, 삼성역 철근 문제 말고, 김정철이 미는 것 하나만 딱 더 있다면 홍보하실 게 있을까요?

■ 김정철 : 이제 이번에 서울을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게,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드는 게 제 공약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외국인들이 쭉 들어온단 말이에요? 한국에 지금 1억 명씩 들어오는데. 그 사람들을 서울시에 있는 플랫폼에 넣게 해가지고요. 모두 가입해서 여기에서 K-POP. K-푸드 이런 것들을 다 즐기고. 관광도 즐기면서 그 플랫폼 속에서 제가 수익도 창출할 겁니다. 그리고 그 서울시의 관광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어떤 일을 할 수가 있냐면, 서울시에 약간 개발이 덜 돼 있거나 사람들이 덜 가는 곳을 개발할 수가 있어요. 사람들을 글로 가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을 쓸 수가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서울시의 균형 발전도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하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느끼기에는 전반적으로 공약 정책 결이나 비판의 수위를 봤을 때 오세훈 후보와의 단일화는 0이다라고 보여지는데요?

■ 김정철 : 맞습니다. 제가 오세훈 시장께서 부시장을 하시면 제가 단일화한다고 제가 계속 얘기하고 있고요.네 그분은 부시장 하게 딱 맞습니다. 오랜 시간 시정 활동을 하셔가지고 내용도 잘 아시니까

◇ 김준우 : 오세훈 부시장이 제격이다.

■ 김정철 : 그럼요. 제가 미래를 바꾸고 비전을 서울시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는 걸려면 선장이 좋아야 되거든요. 선장은 결단력이 있어야 돼요. 그 결단력은 제가 할 테니, 기존에 안정적으로 또 굉장히 또 사람들과 친화적이시니까 잘 부시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서울시장 토론회가 김성철 후보나 권영국 후보를 위해서 서울시민을 위해서도 한차례는 더 열렸으면 좋아 좋겠다라는 바램을 저도 가지면서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철 : 네. 감사합니다.

◇ 김준우 :지금까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였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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