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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박근혜 인천 유세? 잘못된 보도... 朴 인천 와주시면 천군만마 큰 도움"

2026.05.29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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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박근혜 인천 유세? 잘못된 보도... 朴 인천 와주시면 천군만마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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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5월 29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박찬대, 정치공작의 끝판왕... 코인 사기꾼·언론과 결합한 제 2의 김대엽 사건
- 초기에 정당 바람이 이제 확연하게 인물 바람으로 전환... 남동풍 불기 시작
- 박근혜 인천 유세? 잘못된 보도... 朴 인천 와주시면 천군만마 큰 도움
- 박찬대, 본인이 무지 무능 무책임... 인천 망칠 뻔했다는 게 시민 여론
- 수도권 매립지 내용 자체를 모르는 박찬대, 무조건적인 반대만 해
- 공항 통합, 박찬대 된다면 절대 막을 수 없어... 대통령 말 어떻게 거역하나
- 대장동이야말로 대한민국 최대의 비리 사건... 인천 도입하겠다는 건 시민 우롱
- 박찬대, 22촌이 '석주 이상룡' 후손? 옆집서 친하게 지내면 이웃사촌
- 국민의힘, 국민 신뢰와 사랑 받기 위해 그야말로 뼈를 깎는 쇄신 필요
- 장동혁, 선대위원장이 선거 유세 온다고 하면 막을 이유 없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저희가 어제 <명당인터뷰> 같은 시간 이 자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인터뷰를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와 전화로 만나봅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 유정복 : 네, 유정복입니다.

◇ 장성철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사전투표 시작됐잖아요. 투표하셨어요?

◆ 유정복 : 아직 못 했습니다. 인터뷰하고 하고 하려고 합니다.

◇ 장성철 : 어디서 하세요?

◆ 유정복 : 제 캠프가 있는 곳 주변에서 합니다.

◇ 장성철 : 거기가 그러면 무슨 동이죠?

◆ 유정복 : 여기가 주안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잖아요. ‘선거판 판세’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 유정복 : 아시다시피 여론조사 지표상은 정당 평가의 영향으로 다소 불리한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유세 현장에서 제가 직접 말하는 인천시민의 민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의 정당 바람이 확연하게 인물 바람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고, 남동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죠. 선거 중후반부터 유권자들이 어떤 시장이 내 삶을 더 낫게 할 것인가를 따지기 시작했고, 무책임한 말뿐이 아닌 검증된 일꾼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숫자와 기록으로 증명된 경쟁력을 앞세워서 정당 논리가 아닌 실질적 정책과 시정 성과로 우리 유권자들이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인물을 뽑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개표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장성철 : 좋습니다. 최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전국적인 지원 유세하고 계시잖아요? 혹시 ‘주말에 인천을 찾을 계획이 있다’ 이런 보도도 있던데.

◆ 유정복 : 그 보도는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하는 게요. 이번 주말에 인천에 오실 거란 연락을 받은 거는 아니고요. 우리 장 소장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오랜 인연이 있고, 또 여러 가지 어려운 고비를 함께 헤쳐온 사이이기 때문에 항상 힘이 되어 주신 분입니다. 인천에 오시면 큰 응원이 될 것으로 보고 가능하시다면 한번 오셨으면 좋겠다 하는 의사는 전한 바가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박근혜 후보 시절이나 정권 시절에 비서실장도 하시고 행안부 장관도 하셨었잖아요? 오시면 천군만마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 유정복 : 네, 그렇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후보님, 행안부 적극 행정평가 4년 연속 1위,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계시는데. 최근 인천시 같은 경우에 ‘천원주택’, ‘천원택배’, ‘바다패스‘ 이렇게 생활형 복지 정책 좋은 평가 많이 받고 있으시잖아요? 이게 어떻게 하면 지속이 가능할까 말씀해 주세요.

◆ 유정복 : 지속 가능하려면 결국은 제가 다시 연임을 해서 이 부분을 이어가고 더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정답이겠죠. 이런 거는 장 소장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오랫동안 행정 경험 뿐만이 아니라 항상 남다른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하는 그런 정책적 성공을 거둔 겁니다. 이 결과 대한민국에서 인구 증가율 1위, 경제성장률 1위, 특히 출생아 수준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것은 숫자가 거짓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제가 연임돼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이죠.

◇ 장성철 : 이게 현금성, 복지성 정책이잖아요? 어쨌든 예산이 계속 투입이 돼야 되는데 인천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는 않으세요?

◆ 유정복 : 이게 바로 ‘유정복 정치하고 일반적인 다른 정치인하고의 차이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천원주택’이다 그러면 하루 천 원, 월 3만 원에 새 집을 신혼부부에게 제공해 주는데 몇 천억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시 예산이 단 ‘36억’ 밖에 안 들어갑니다. 어느 언론인도 지난 3년 동안 비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다른 데서 다 벤치마킹 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정책 등등이 모두가 소위 말하면 최소 비용으로 효과는 극대화시킨 가성비 높은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어떤 언론에서도 이런 부분에서 비판은 커녕 모두가 다 칭송을 하고 있고 시민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재정 포퓰리즘 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 인천시 정책입니다.

◇ 장성철 : 호남의 어떤 도시에서는 ‘만원주택’ 이렇게 해가지고 벤치마킹한 곳도 있더라고요. 후보님, ‘TV 토론’ 살펴볼게요. 후보님께서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가 행정 경험이나 인천에 대한 이해도 측면에서 후보님보다 미비하다. “준비하고 TV 토론 나와라” 막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박찬대 후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유정복 : 박찬대 후보가 그동안 토론을 거부하고 침대 축구를 해왔던 이유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본인이 무지, 무능, 무책임 여기다 거짓 정치 공작을 하는 후보라는 게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 바로 토론이었습니다. 본인이 선거 홍보물에 담겨 있는 공약과 숫자도 모르고 있고, 또 그 핵심 공약들은 거의 대부분이 제가 추진하고 있는 것을 베껴서 이름만 바꾼 것에 불과한데 이조차도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천의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인 ‘수도권 매립지’의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났고, 또 ‘인천발 KTX’를 비롯한 각종 철도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가 없음을 확실하게 드러냈는데. 토론하면 준비를 하느라고 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럴 정도라는 것은 인천에 대해서 정말 아는 바가 없다. 그래서 여태까지 토론을 거부해 왔던 거 아닙니까? 저는 정말 이번 토론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다 ‘아 이거 정말 큰일 날 뻔했구나’ 저렇게 무지무능한 사람을 시장을 뽑아놔서 아주 인천 망칠 뻔했다 하는 것이 시민들의 여론입니다.

◇ 장성철 : ‘수도권 매립지’ 말씀하셔서 이거 여쭤볼게요. 이 문제가 잘 해결되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관련 지자체가 소각장 설립이 지지부진하잖아요? 그리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에 대해서도 정부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거 잘 해결될까요?

◆ 유정복 : 제가 민선 6기 때 4자협의체를 구성해서 4자 합의를 끌어낸 것 그대로 이행하면 끝난 겁니다. 지금 상당 부분 이행이 됐습니다.

◇ 장성철 : 작년에 이거 합의하신 거죠?

◆ 유정복 : 아니 2015년도에 합의했는데요.

◇ 장성철 : 15년도.

◆ 유정복 : 예, 그래서 다 이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행이 되고 있고 대체 매립지 공모도 2곳이 선정돼서 되고 있고 직매립도 금지가 됐습니다. 이 매립지가 인천시에 전부 넘기는 것도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매립지 관리 공사가 당연히 인천시에 와야 이 주도권을 행사를 하는 등 순조롭게 되는데, 민주당이 민선 7기 시장이 되고 이걸 전부 다 무산을 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박찬대 의원은 이 내용 자체를 모릅니다. 땅인지 뭔지도 모르고, 4자 합의 사항도 모르고, 또 이에 따른 지연이 왜 됐는지도 모르고... 그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서 내용도 모르면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이런 시장으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거는 해결 국면이 됐고, 제가 시장이 되면 사실상 종료가 되는 거죠. 대체 매립지가 조성 추진 중에 있고, 직매립이 금지됐고 나머지는 에셀 공사가 인천에 오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반대하는 게 민주당이거든요. 전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인천시 주요 이슈 중 하나인 ‘공항 통합 문제’도 다뤄졌었던 것 같은데요. 박찬대 후보도 이에 대해 ‘반대 입장’ 표명했어요. 근데도 부족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유정복 : 이것은 이런 겁니다. 공항공사 통합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통합하는 건 치명적으로 인천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단호히 반대해 왔는데. 박 후보는 이것은 ‘근거 없는 의혹이다’, ‘선동이다’ 이렇게 무책임한 얘기를 하다가 최근에 선거 때 보니까 ‘나도 반대다’ 하는 겁니다. 이거는 전혀 진정성이 없는 표를 의식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거든요. 왜 그러냐?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하는 일에 대해서 자기가 엇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 목소리를 못 내고 선거 앞두고 그냥 나도 반대다 하는 것이죠. 박찬대 후보가 시장된다면 절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말을 어떻게 거역을 합니까? 그래서 이렇게 인천의 이해관계에 아주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시민들과 함께하지 않고 선동이라고까지 하는 이런 무책임한 정치인은 인천시장이 될 기본적인 자격 자체가 안 된다고 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어제 박찬대 후보가 저희 방송에서 인터뷰하면서요. 논란이 됐던 ‘대장동 발언’에 대해서 ‘결합 개발 방식의 상징적 표현이다’ 이렇게 그 취지를 설명했어요.

◆ 유정복 : 이것도 불리하니까 또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대장동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겠다”고 해서 이게 도대체 정신 있는 얘기인가 하고 했더니 페이스북에다 대장동 개발 방식 도입하겠냐고 하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을 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여론이 이거는 인천 시민들로서는 대단히 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반발을 하니까 ‘상징적 표현일 뿐이다’ 이렇게 또 말을 바꾸는 거예요. 대장동이야말로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당국의 최대의 비리 사건인데, 이것을 인천에 도입하겠다고 하는 것은 개발 사업에 대한 내용도 박찬대 후보가 잘 모르거든요. 인천 십정2지구라든가 내용을 몰라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한 거는 모두 지고지선하다 하고 생각하는 아주 위험한 정치인이거든요. 그러면 인천은 망해도 관계가 없다. 그런데 시민들이 반대하니까 지금은 ‘상징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다’. 이거야말로 시민들을 우롱하는 일이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선거 막바지에 후보님과 관련된 의혹도 제기가 됐어요. ‘가상자산 은닉 의혹’인데요. 후보님께서는 ‘형님 소유의 자산’이라고 해명하셨지만 녹취록에선 후보님께서 직접 관리한 듯한 정황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의혹도 있어요.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 유정복 : 우리 장 소장님 옛날에 ‘김대엽 사건’ 잘 아시죠? 전형적인 정치 공작인데, 이거하고 거의 같은 상황입니다. 이거는 어떤 코인 사기꾼이 어떤 악의적인 언론인하고 박찬대 캠프가 결합돼서 벌인 정치 공작의 끝판왕이에요. 쉽게 말씀드리면 이것은 실질적으로 투자를 한 사람이 있고... 사실 저희 형님입니다. 목돈이 생겨 갖고 부동산을 매각해서. 그런 가운데 이 코인 전문가라고 사칭한 사기 혐의자가 아주 혹하는 얘기로 우리 아내에게 이런 걸 해 갖고 형님이 투자를 하도록 한 겁니다. 그랬는데 결국은 굉장히 큰 손실을 본 것이죠. 그렇게 한 부분이 전부이고. 이것을 재산 신고에 누락했다? 명백하게 대법원 판례나 공직자 윤리법이나 인사혁신처가 봐도 자기 실소유자가 등록을 하는 것이지 실소유자가 아닌 사람이 등록하는 것은 안 되는 겁니다.

◇ 장성철 : 후보님이 실소유자가 아니다?

◆ 유정복 : 그렇죠. 그거는 명백하게 자료가 다 제출돼 있어요. 형님한테 우리 집사람 이름으로 계좌가 이체된 내역까지 다 공개됐거든요. 명백하게 사실이 입증됐는데도 불구하고 이 코인 사기꾼의 그 많은 녹취록 중에서 자기네들이 주장한 거죠. 이렇게 하면 된다 하는 걸 갖고 악마의 편집을 해가지고 한 전형적인 정치 공작 사건이거든요. 이런 부분을 갖고 이 선거를 그야말로 흑색선전, 흙탕물로 만들고 있는 박찬대 후보는 정말 이렇게 정치하는 게 아니죠. 가장 나쁜 게 뭡니까?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고, 흑색선전하고, 정치 공작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명백하게 제가 책임을 물을 것이고. 이미 다 고발을 다 조치했고 조사를 통해서 명백하게 밝혀질 겁니다. 명백한 정치 공작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겁니다.

◇ 장성철 : 시기가 좀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12월 4일’ 이 시점이 12월 3일 날...

◆ 유정복 : 아니 그거는 정말 너무나 어이가 없는 게요. 장 소장님은 12월 4일 날 무슨 일이 있고 무슨 통화한 걸 압니까? 저도 알지도 못하죠. 이건 자기네들이 다 해놓고 마치 그날 무슨 뭘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얘기할 뿐이지, 실제적으로는 그런 것이 가상자산이, 해외가 이런 걸 제가 알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네들이 다 그렇게 해놓고선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야 되죠’. 그걸 갖다가 한 걸로 기억도 없지만 그런 걸로 비춰지는데... 아니 그게 계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얘기입니까? 자기가 전화해 가지고 물어본 거를. 정말 어처구니없는 악의적인 정치 공작이다 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이상은 어쩌면 법적 다툼까지 갈 테니까 계속 의혹이 해명될지, 의혹이 계속될지 이건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이번 선거 되게 어렵게 치르고 계시잖아요. 참 국민의힘으로서는 굴곡도 많았고 쉽지 않은 선거로 보여지는데, 장동혁 대표가 후보님 지원 유세하러 와요?

◆ 유정복 : 한 번 왔다 갔습니다.

◇ 장성철 : 계속 요청할 거예요?

◆ 유정복 : 제가 요청한 바는 없고요. 당 대표가 와서 선거 지원 유세 한다는데. 제가 그 부분은 막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당 대표 선대위원장인데.

◇ 장성철 : 그런데 중요한 거는 지역 분위기잖아요.

◆ 유정복 : 아, 분위기지만 그러나 이런 부분이... 유정복이 당선돼야 된다는 전체적인 총회에 우리 당이 지원하는 부분을 오지 말라 하는 거는 도리가 아니죠.

◇ 장성철 : 그러면 이 이후에도 온다고 그러면 같이 지원 유세받고, 같이 공동 유세하고 그럴 생각이세요?

◆ 유정복 : 당 대표가 선대위원장이 온다고 그러는데 제가 반대하겠습니까?

◇ 장성철 : 알겠습니다. 보수 진영에 오랫동안 몸 담으셨잖아요. ‘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나가야 될 방향’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 유정복 : 정말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야말로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고 새롭게 우리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까 공작 정치 얘기하고 그랬는데 정말 선거에 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게 능력, 인물이고 그다음에 진실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어저께 여의도 가서 기자회견도 했지만. 박찬대 후보가 정말 자기가 22촌... 독립 유공자를 갖다가 자기가 “할아버지 제가 왔습니다” 하고 수없이 영상과 홍보물을 싣고 이제 와서는 “22촌인지 지금 알았다” 하고 얘기를 하고 하는 것은 명백한 이거야말로 정말 허위 사실에 해당됩니다. 왜냐하면 족보상 민법상에도 8촌 이내를 친족이라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독립 유공자의 후손인양 이렇게 하면서 모든 정치 행위를 해온 이런 부분은, 국민을 속여왔던 사실에 대해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고. 인천에서 많은 독립 유공자나 보훈 단체에서는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뭐든지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이거는 도리가 아니다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렇게 독립유공자 외손을 사칭한 부분은 명백하게 박찬대 후보가 사과해야 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정치권이나 제도권에서도 분명히 앞으로 입장이 정리돼야 될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박찬대 후보 측이나 그 종손 분은 ‘촌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린 진짜 옆집에 살고 친하게 지냈다’ 막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 유정복 : 아니 친하게 지내면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촌이 돼도 무관한 사람도 옆에서 친하게 지내죠. 그거는 자기가 분명히 외손이고 독립유공자 이렇게 얘기했지, 나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 얘기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국민들은 ‘아 저 독립유공자의 외손이구나’ 그 할아버지 제가 왔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아니 22촌, 그것도 외할아버지의... 아니 이런 부분을 갖고 외손으로 여태까지 전부 다 홍보해 왔는데.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속여온 것에 대해서 자기가 반성하고 사과해야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후보님 시간이 다 돼 가지고요. 후보님, 건강하게 선거 잘 치르시고요. 선거 후에 저희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한번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유정복 : 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성철 : 네. 감사합니다. 이상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셨습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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