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깐부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은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한 기간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제2의 '깐부 회동'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황 CEO가 방한 기간 구광모 LG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그룹과의 협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황 CEO는 네이버 등 주요 IT 기업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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