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 안보 수장들이 모여 역내 현안을 논의하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23번째를 맞는 올해 회의엔 한미일, 영국·프랑스 등 57개 나라가 대표단을 파견했고 우리 정부를 대표해선 안규백 국방장관이 참석합니다.
안 장관은 회의 기간 일곱 개 나라 국방장관과 연쇄 양자회담을 하는데 내일(30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의 회담에선 우리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수색구조훈련 재개 일정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내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국익 수호를 위한 접근에 초점을 맞춰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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