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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최재훈 검사 피의자 입건

2026.05.29 오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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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 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당시 수사팀 부장검사를 입건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9일)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입건하고,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와 최 전 부장검사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부장검사는 재작년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최종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를 사후 수정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최 부장검사는 특검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나 외압을 받은 적이 없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처리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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