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내일은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제 정말 계절이 여름으로 접어들었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요즘, 그로 인한 감염병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밭일을 한 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린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진드기 질병은 아직 백신이나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농작업이나 등산을 할 때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옷을 입는 게 좋고요.
돗자리 없이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은 피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오르겠고요.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볕을 차단할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를 챙기시고 오존 생성이 활발한 차도에서는 멀리 떨어져 걷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선선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16도, 대구도 16도, 대전과 광주는 14도로 예상되고요.
낮에는 서울 28도 대전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이후에도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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