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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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투표율이 16. 4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 혹시 투표하셨습니까?
[김기흥]
저는 했습니다.
[강성필]
일이 바빠서 못 했습니다.
[앵커]
지난 7회·8회 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였는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누적 투표율이 11. 6%였고 그리고 조금 전에 집계된 12시 기준으로 보면 16. 48%. 4년 전보다도 1. 87%포인트가 높다고 나와 있거든요. 이 정도면 이 열기가 최종까지도 갈까요? 아니면 어차피 투표하실 분들이 분산돼서 나왔다고 봐야 될까요?
[강성필]
처음에 2014년도에 사전투표가 도입됐을 때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편리하기도 했고 해 보니 편리하네? 그래서 많이 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착이 되어가지고 투표하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생긴 것이지, 결과적으로 총 투표율까지 높아질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역대 사례를 보니까 전남, 전북, 광주. 이런 호남지역에서는 원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강세지역에서는 강원도만 유일하게 사전투표율이 높고 대구, 부산 이런 곳은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대구시장 선거가 핫하잖아요. 부산 선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사전선거율이 조금 올라갔는지 두고볼 일입니다.
[앵커]
앞서 저희 대구 지역 취재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역시 대구 지역은 본투표율이 높기는 한데 그래도 사전투표율이 예전보다 높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김기흥]
맞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도 그렇고 총선도 사전투표 믿으시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투표를 하겠다는 분들은 하시면 되죠. 4년 전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에 곧바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거라고 보고 있고. 이번에는 1년 만에 이뤄지는 선거지만 예상 밖으로, 예상 이상으로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이 투표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대해서 제동을 걸어야 된다. 권한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자제나 절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그런 판단이 이루어진 만큼 사전투표도 그렇고요. 저는 본투표는 지난 4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앵커]
투표율이 높을 것이다.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데 어쨌든 여야 모두 지금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보자면 지난번 지방선거는 대선 다음에 바로 이뤄져서 좀 그랬다고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투표를 포기하는 게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의 신호다, 그렇게 표현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기흥]
이재명 대통령께서나 아니면 민주당은 자꾸 내란 프레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쉽게 말해서 정권을 교체했다고 해서, 선거에서 이겼다고 해서 본인 재판을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서 없애라고 그런 면죄부를 준 건 아닙니다. 저희가 봤을 때 계엄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이 됐죠.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재판 중지를 넘어서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하잖아요. 이게 뭡니까? 이게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거고 법치를 흔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계엄, 내란 프레임으로 이 선거를 이기겠다고 어떻게 보면 참전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국민들은 더 이상 내란 프레임의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보고 있고. 본인이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걸 행사했는데 국민들이 그걸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심판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 프레임이 과연 유효할지, 아니면 유효하지 않을지.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다른 걸 떠나서 재판부터 받으시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강성필]
대한민국 국민들 다 알고 있어요. 현직 대통령이 소추받지 않는다. 내란, 외환 이런 죄 말고는.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재판받는다고 하면 일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이 다 이해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고요. 이번 선거의 의미는 그겁니다. 재보궐선거가 14군데서 열리기 때문에 자칫 이게 무슨 대통령을 견제하고 정부를 견제하고 싸워야 되는 사람을 뽑고 이렇게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본인들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중앙정부 그리고 대통령과 잘 협력해서 국회의원들이 예산 받아서 오면 그것을 적재적소에 잘 써서 지역발전을 이루는 거고 거기다가 대통령과 관계가 더 좋으면 또 본인들이 내세운 공약도 실천이 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역에 오래된 숙원사업들, 강력한 여당의 협력과 대통령의 지원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저는 유권자들이 잘 알고 누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아니라 누가 더 대통령과 협력을 잘할 수 있는 행정가를 뽑을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인물론을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어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투표를 했고요. 그런데 보통은 우리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 이번 선거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강성필]
지금까지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당연히 민주당이 유리하지 않겠냐. 왜냐하면 사전투표를 하시는 분들이 30, 40대, 그러니까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분들은, 혹은 젊은 분들은 빨리 사전투표를 하고 본투표일은 휴일이잖아요. 그래서 가족 나들이 가자, 이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지난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그 대선에서 그 공식이 깨져버린 거죠. 0. 73%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경향성을 보이는가에 따라서 또 앞으로도 사전투표가 과연 민주당에게 유리한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힘에 유리한 것인지를 볼 수 있는데. 제가 또 지난번 선거나 총선이나 지켜보니까 사전투표율이 적당히 높아야지, 워낙 높아버리면 보수 유권자들은 이러면 안 되겠는데? 너도 나도 가자, 본투표일. 그런 경향성이 있어서 확실히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구나.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사전투표율은 전체 투표율과 비슷한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6월 3일날 본투표를 하겠다고 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했는데 10시 반 이전이니까 이미 했을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계세요?
[김기흥]
아무래도 주요 인물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많이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일종의 역할 분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본투표에만 우리가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사전투표까지 해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속 사전투표를 한 이유가 편리하잖아요. 그리고 본투표 날 어떻게 보면 삶이라는 게 예측 가능하지 못해서 투표를 3일동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어느 때보다 국민의힘이 사전투표에 문제가 없게끔 주시하고 문제가 있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투표에 있어서 한마디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겁니다. 첫 번째는 공소취소특검에 대한 부분, 두 번째는 부동산 세금의 문제, 세 번째는 우리가 노란봉투법 관련해서는 이제까지 노사 간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보면서 주가를 폭락시키는 데 있어서 파업이라는 게 굉장히 크게 작용한다는 부분이 있어서 노란봉투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5. 18 정신을 훼손하는 어떤 일체의 행동에 반대를 명시적으로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대통령이 특정 기업을 좌표 찍어서, 그리고 민주당 전체가 사실상 조리돌림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전체주의적 요소가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닙니다. 위임된 권력을 가졌을 뿐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성필]
스타벅스 문제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스타벅스를 도와주고 싶으면 국민의힘에서 스타벅스 얘기 안 꺼내는 데 도와주는 거예요. 자꾸 본인들이 스타벅스가 무슨 보수의 아지트라느니 이런 얘기를 하면 스타벅스 싫어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스타벅스를 도와주는 겁니다. 그러면 저절로 시간이 가면 국민들의 마음이 풀어질 수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스타벅스 정용진 회장이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이념을 가지고 선거를 안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결과가 안 좋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이번 스타벅스 이벤트 사태가 과연 투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는데요. 계속해서 사전투표 얘기를 해 보자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도장이 제대로 찍히는 게 맞느냐라고 문의를 했는데요.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지금 화면 보신 것처럼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선관위에 물어본 건데 과연 이게 선거법 위반이냐. 용지가 대통령 쪽으로 되어 있어서 선관위 직원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 부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강성필]
우리가 화면에서 봤지만 선관위 직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에게 기표를 했는지 알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은 아닌 것이고. 중요한 것은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누구를 찍어주는 것을 보여줘서 간접적으로 선거운동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제가 주변인들한테 물어봤어요. 그게 이해 돼?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면 누구 찍겠어. 국민의힘 찍겠어? 예를 들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선거 지원한다, 이렇게까지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저는 한편으로 대통령으로서도 선관위에 대해서 돌발 상황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보고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의미도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해프닝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선관위에서도 단순히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만으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말이 맞지 않는 게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화면이 전체가 아닙니다. 화면을 보면 이렇게 했을 때 뒤쪽에 있는 사람들이 다 봅니다, 대각선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리고 모자이크를 합니다. 모자이크를 하면 어떻게 되죠? 모자이크 한 사람은 거기에 누가 투표했는지 알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선관위 직원이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뭘 보고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겁니까? 이건 비밀투표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투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비밀투표잖아요. 그 비밀투표를 어긴 겁니다. 그리고 나와서 일종의 이게 정치행위냐 아니냐는 논박이 있을 수 있지만 저건 무효표가 명시적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고의성이 없다? 고의성이 없다는 건 내심의 영역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내심의 영역을 본인들이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러니까 결국 뭐냐 하면 첫 번째, 이건 만약에 제가 잘못 찍었잖아요. 그러면 다시 출력받아서 다시 찍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건 속된 표현으로 빼박입니다. 뭐냐 하면 내가 잘못 반쯤 찍혀서 이게 조금 문제다 싶으면 반쯤 찍혔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다시 찍으세요, 이거 무효입니다. 그리고 다시 용지도 출력해서 줄 수 없습니다. 어차피 무효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가지고 나왔잖아요. 그런데 그게 문제 없다고 얘기한 건 봤으니까 문제 없다고 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보고 이게 선거법 위반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부적절하고 무엇보다 이건 무효가 맞습니다.
[앵커]
이 부분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여파가 있을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고요.그런데 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들의 움직임도 이번 선거에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을 돌면서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거든요. 선거의 여왕이라는 예전의 그 별명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선거의 여왕이다 아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왔는데 거기 있는 국민들이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됐습니다. 그렇지만 사법절차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죗값을 물은 거죠. 그리고 사면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의 어떤 누구도 법 앞에 평등하고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는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떻습니까?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문제가 있으면 재판을 받는데 그 재판을 아예 없애려고 한다. 이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안 좋으니까 안 하는 듯했는데 그게 아니라 시기만 늦춘 거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이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명시적으로 얘기했잖아요. 조작기소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센 대통령이 조작기소라고 이른바 답을 정해놨습니다. 그러면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뭐죠? 지방선거 만약에 민주당이 이기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 재판 아예 삭제하겠다고 국민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이거 앞두고 전직 대통령이든 누구든 이거에 대해서 문제라고 하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자꾸 예전에 탄핵을 당했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탄핵당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 탄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재판을 받은 다음에 사법적 절차를 통해서 탄핵이 된 사람과 아예 재판 자체를 없애겠다고 하는 사람. 어떤 게 더 공정한가에 대해서 사람들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을 찾아서 박형준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선다고 하는데 전직 대통령들의 움직임이 과연 보수 지지층 결집을 할 것인지. 민주당에서는 견제를 하고 있으세요? 어떻게 보세요?
[강성필]
제가 견제한다고 안 나오실 분도 아니고 돌아다니시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런데 미국 정치를 보면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당 안에 있는 경선 때부터 본인과 인연이 있었던 후보 지원들을 많이 합니다. 그게 워낙 많이 있던 일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비판받을 일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 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학술적으로 통계를 내보니까 전직 대통령이 나서면 정작 그 후보의 경쟁력이 낮아져서 당선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과 엄청 인연이 있는 사람 아니고는 잘 나오지 않는 겁니다. 그렇게 따져봤을 때 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분 다 감옥 다녀오신 분들인데 이분들에 대한 지지가 얼마나 있을까. 저는 그냥 오랜만에 나오신다고 하니까 얼굴 보러 나온 건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이분 때문에 민주당 찍으려다가 국민의힘 찍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안쓰럽다. 왜냐, 행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뛰고 과실은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듯한. 그러니까 앞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해서 전당대회를 준비하려고 하는 국민의힘 다른 현역 의원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자꾸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을 안 받으려고 해요, 없애려고 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공소취소가 아니라 저희는 조작기소입니다. 그러니까 검사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에서 관련자들을 협박하고 또 회유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저희가 밝혀내고 있고 밝혀지고 있고 그들의 만행을 법적으로 처벌받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끝난 다음에 재판받을 때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앵커]
앞서서 전직 대통령들이 유세 현장에 나오는 것이 화제성은 있으나 실제 후보에 대한 집중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또 다른 전직 대통령이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어제 경남 양산에서 사전투표는 했는데 2년 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강성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등장을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해서 학술적으로 따져보니까 별로 영향이 안 좋은 거예요.
[앵커]
실제로 지난번에 약간 그런 영향이 있었다고 보시는 건가요?
[강성필]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분명히 작용, 반작용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돌아다니시잖아요. 그러면 전체적인 선거 구도에서는 마이너스일 것이다. 하지만 일부 소수 지역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서 옥천군수 같은 경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셨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그런 분들은 어떤 분이에요? 인지도가 낮아요. 그래서 인지도가 높은 광역단체장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형준 시장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주요 격전지 몇 곳을 둘러보겠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전남이 22%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구에 대한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투표율이 9%였는데 이번에 대구가 유독 더 집중을 받고 있어요. 원래는 워낙에 국민의힘의 대세 지역이었는데 이번은 판세가 다르다고 봐야 되겠죠?
[김기흥]
어떻게 보면 저희 쪽에 유리한 국면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천을 획기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다 보니까 대구 민심이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런 반발을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후보가 정해지고 나서 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모든 권력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이재명 정부의 폭주가 계속될 수 있다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저는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회초리를 맞는 데 있어서 대구가 굉장히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끝까지 저희가 왜 표를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냉정하게 겸허한 자세로 절실하게 한다면 저희 쪽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김부겸 후보는 초반에 상당히 앞서나갔었는데 지금 초박빙 상태로 바뀌었거든요. 막판에 어떤 탄력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강성필]
이런 생각을 해요. 대구 시민들이 결단을 내리시면 민주당이 변하고요. 민주당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광주시민들도 저는 변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 정치가 이제는 지역이기주의를 떠나서 정말로 전국정당으로서 사람을 보고 투표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만들어지는 첫 번째 도전이 저는 대구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시민들이 정치적으로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장 되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그러면 대구시민들은 대한민국 최초로 진보 출신, 보수 출신 대통령을 다 만드신 위대한 시민이 되는 겁니다. 이건 무엇보다도 투표는 이익 투표입니다. 김부겸 한번 써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딱 지원 철저하게 해서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30년 동안 뒤처져 있었던 거 한 번에 만회할 수 있게 지원하니까 4년 아니면 2년이라도 한번 써봐라. 2년만 써도 총선 때 TK 통합하잖아요. 그러면 2년 써보는 건 밑지는 장사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대구시민들이 딱 한 번만 위대한 결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리고 또 다른 격전지죠. 여기는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인데 부산 북구갑 13. 02%로 어제 첫날 사전투표를 마감했습니다. 3파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일단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조금 더 스포트를 해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김기흥]
보니까 박민식 후보가 삭발을 했죠. 삭발하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도움을 주셨는데 구십 노모가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100시간이니까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24시간 곱하기 4는 98시간, 100시간입니다. 굉장히 힘든 거죠. 선거라는 게 여론조사라는 게 평상시에 사람들의 민심을 반영하는 수치 척도가 될 수도 있지만 온전하게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도 있습니다. 여기가 다른 곳보다 여론조사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여론조사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고요.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잘 안 나오는 경우는 수동적으로 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선거 당일 투표장에서 드러나는 평상시에 드러나지 못한, 수치에서 드러나지 못한 사람들의 민심이 폭발하는 게 선거 당일 이루어지는 결과가 많습니다. 그리고 재보궐이란 게 단순히 하나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지방선거, 부산시장 뽑아야죠, 구청장 뽑아야죠, 시의원 뽑아야 되죠. 이런 여러 가지를 봤을 때 2번에 대한 힘이 분명히 작용할 수 있고요. 또 1번에 대한 힘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 수치는 2강 1중 정도로 보이지만 제가 볼 때는 지금 실질적으로는 3강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2강 1중은 1번, 2번이 2강으로 생각을 하신다는 건가요?
[김기흥]
그건 아니고요. 누구라고 특정하기는 좀 그렇고요. 여하튼 제가 볼 때 여론조사는 그런 수치를 보여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3강 국면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하정우 후보는 TV토론에서도 집중 포화를 맞기도 했는데 지금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강성필]
일단 한동훈 후보가 생각보다 선전을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결국에 과거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잖아요. 과거 사례를 찾아보면 과거에 정형근 의원이 이철우 의원하고 17대 총선에서 붙었을 때도 공안검사 대 민주화투사, 이 프레임으로 붙어서 이철 후보가 엄청 선전을 했대요.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국민의힘 보수 정당의 당세가 강해서 이기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전에도 그렇고 또 박민식 후보 보니까 과거에도 전재수 후보가 박민식 후보 엄청 이기고 있다고 봤는데 막상 뚜껑 까보니까 2%도 안 되게 졌다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부산에서, 특히나 북구갑은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국민의힘 당세가 강해 보인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재수 40%의 표가 있기 때문에 저희 하정우 후보가 민주당과 전재수의 40%만 가져오고 또 박민식 후보가 20% 아래로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산술적으로 봤을 때 단 한 표라도 저희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이기지 않겠느냐. 저희는 그렇게 희망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 북구갑에서 그 이전에 전재수 의원의 표심을 얼마나 하정우 후보가 빨아들이느냐가 관건일 텐데 거기서 나온 전재수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뛰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전략이 양당에서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역발전에 대한 공약들은 어디로 갔냐, 이런 비판들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강성필]
토론회를 제가 몇 번 봤어요. 그래도 부산시장 후보들은 토론회를 좀 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전재수 후보 같은 공원는 첫 번째, 해수부 내가 이전해 오지 않았냐. 이재명 대통령이 도와줘서. 그리고 또 해사전문법원 가져오겠다. 북극항로 내가 개척하겠다. 그리고 HMM 본사 오지 않았냐. 나는 이렇게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실적이 있고 앞으로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가 있다라고 정책적으로 잘 접근하고 있고. 그에 반해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에요. 저는 사실 세 번째 도전인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뭐가 있는지 부산시민들의 평가가 박한 것 같아요. 그게 저는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통적으로 선거를 오랫동안 지켜보니까 질 것 같은 후보들이 네거티브합니다. 그 유혹에 빠져들어요. 그러면 약간 착시효과로 결집되는 듯한 효과는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시민들, 특히 부산시민들은 이익 투표를 하실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운영하는 화랑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런 의혹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박형준 후보는 어떤 전략으로 맞서고 있는 건가요?
[김기흥]
우선적으로 화랑 매출이 늘었는데 어떻게 해서 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셔야 하잖아요, 의혹 제기를 하려면. 매출이 늘었기 때문에 문제다 그러면 그런 네거티브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라는 게 부산시민들이 130만인가요, 다 서명을 했습니다. 그거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에서 안 해 주더라고요. 박형준 시장이 그것 때문에 삭발까지 한 거거든요. 원래 그게 여야 합의로 통과된 겁니다. 그런데 그거를 안 해 주고 나니까 전재수 후보가 내가 할 거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거 역차별이라고 거절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부산시민이 가장 원하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이런 부분도 안 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또 산업은행 이전, 윤석열 정부 때 공약이었는데요. 그거 민주당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부산을 키울 수 있는, 성장시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안 하고 있고요. 제가 한말씀만 드리자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까르띠에 시계 받았는지,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조차 못 하는 후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 어렵게 답변하는 걸 보면 본인이 이게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국민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을 뽑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진행하면서 여론조사 그래픽도 보여드렸는데 관련해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판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동아일보]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문화일보]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CBS]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동아일보]
하정우 33.8 박민식 17.9 한동훈 40.2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MBC]
조사의뢰: 부산MBC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5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뉴시스]
조사의뢰: 뉴시스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동아일보]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KBS]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5월 21~25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동아일보]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KBS]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5월 21~25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문화일보]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경기 평택을 지지도
[MBC]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중앙일보]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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