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이 내일 새벽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릅니다.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전에 뛰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한국 선수는 박지성과 이강인입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결승전을 뛰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결승전을 뛰었지만 리버풀에 패하며 우승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번 우승한 선수가 됩니다.
경기에 뛰고 우승한다면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입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4경기 가운데 10경기를 뛰었는데 모두 교체로 나왔습니다.
8강 2차전부터 준결승 1, 2차전까지는 모두 결장했습니다.
때문에 결승전도 선발보다는 경기 상황에 따라 후반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강인은 결승전이 끝나면 바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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