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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해 첫 열대야 나타나...지난해보다 19일 빨라

2026.05.31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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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해 첫 열대야 나타나...지난해보다 19일 빨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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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낮 더위가 밤사이 이어지면서 강릉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어제(30일)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른 곳이 많았는데, 따뜻한 남서풍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5℃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첫 열대야는 6월 18일이었는데, 이보다 19일 빠른 기록입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더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강릉은 오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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