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부동산이 최근 두 달 동안 부동산 거래를 마친 이용자를 설문 조사한 결과 집을 구하는 과정에 평균 2.4개월이 걸리고 매물 3.8곳을 둘러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금액이 높고 거주 기간이 긴 매매 계약자들은 3.6개월 동안 4.3곳을 둘러봤고, 전세 계약자는 2개월 반 동안 매물 4.1곳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세 계약자들은 평균 1.8개월 동안 3.5곳을 둘러봤으며 이에 따라 월세 거주 비중이 높은 20대의 탐색 기간이 1.4개월로 전 연령대에서 제일 짧았습니다.
이사 이유로는 직장 이동과 출퇴근 거리 단축을 위해서라는 답변이 40.2%로 가장 많았고, 주거비 완화와 상급지 이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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