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전북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누가 '찐명인가'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집중하고 있다며, 어느 순간 도민은 사라지고 대통령 한 사람만 남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친명계로 꼽히는 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을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 인재영입 1호'라 주장하자,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이를 '해당 행위'라 반발했다며, 볼썽사나운 현실에 국민만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전북지사 선거가 누가 더 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인가를 다투는 선거로 전락했다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건 친분 경쟁이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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