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를 하나도 빠짐없이 돌면서 한 명이라도 더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일) 기자들과 만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결기를 가지고 동북권과 동남권, 서북권과 서남권으로 나눠 남은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원오 후보에 대해선 함량 미달, 준비 부족 후보에게 시민들은 서울을 안 맡길 거라며, 민주당 지지자조차도 끝까지 토론을 회피하는 정 후보를 보며 자존심과 자부심에 상처를 입었을 거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오 후보는 유세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선 이재명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을 비판했는데, 본인이 법 위에 서 있다는 무의식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출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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