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 8,8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4% 넘게 오른 8,836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오늘(1일) 0.11% 오른 8.485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워서 8,500선과 8,600선, 8,700선을 차례로 돌파하고 8,858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9% 넘게 급등한 346,500원으로 사상 처음 34만 원을 돌파했고, 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2% 넘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LG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으로 상한가인 380,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2%가량 내린 1,0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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