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히며 당 지도부의 현장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일) SNS를 통해,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지를 통해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이나 율동을 자제하는 차분한 선거 운동을 진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장 대표가 울산 방문 등 사고 이후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한 가운데,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경기 오산을 비롯한 후보 지원 유세 계획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은 어떠한 경제적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가 소홀함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지원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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