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피의자 등 선거사범 5명이 구속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선거사범 사건 322건을 접수해 30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선거사무원 폭행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3명이고, 인공지능(AI) 관련 선거 범죄는 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31일) 기준 선거사범 사건 249건, 피의자 592명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폭력 행위로 구속된 피의자는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도 선거사범 사건 100건, 피의자 131명을 접수해 75건, 101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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