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이란은 진심으로 미국과의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모두에게 좋은 합의가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하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민주당원들과 일부 비판적인 공화당원들, 그리고 전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일부 정치 평론가들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끊임없이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며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란과의 분쟁을 둘러싼 이 같은 정치적 논평 때문에 자신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협상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정적으로 떠들어 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늘 그랬듯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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