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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가용 인력 장비 총동원 인명 구조 사고수습"

2026.06.01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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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도 조치에 나섰습니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인명구조와 사고수습 등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이승훈입니다.

[앵커]
행정안전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한 총력 대응 등을 긴급지시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사고 수습 등을 책임지는 관련 부처의 움직임도 매우 긴박한 모양새입니다.

먼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모든 장비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장관의 긴급 지시를 받은 곳은 소방청과 경찰청, 대전시청, 유성구청 등입니다.

윤 장관은 특히‘화재 진압과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폭발사고 신고가 119신고로 접수된 시간은 오전 10시 59분 쯤입니다.

소방 당국은 11시 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2분 만에 큰 불은 잡은 상황입니다.

[앵커]
고용노동부도 폭발사고와 관련한 수습을 긴급지시하고 산재수습본부 구성했다고요?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한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먼저 노동부에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그리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전 현장에는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급파했고, 앞서 사고 발생 직후애는 대전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은 현장에 보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사고로 숨진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뭣보다 대전노동청 등을 통해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 있는지 등을 철저히 따지는 등 이번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감독과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세종정부청사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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