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 북쪽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 한 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해당 화물선 우현에 미확인 발사체가 명중하면서 큰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피격 지점은 이라크 움카스르 항구에서 64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격에 따른 인명 피해와 선박의 파손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석 달간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 일대에서 선박을 겨냥한 공격이나 공격으로 의심되는 활동이 모두 52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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