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의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반적인 응급 기능을 수행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7월부터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5개 분야에서 의료기관 29곳이 선정됐으며, 신규 공모는 정신건강 영역의 알코올 분야를 추가하고 기존 5개 분야의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합니다.
선정된 기관엔 필수특화 분야 의료진 당직 대기 비용인 '24시간 진료지원금'과 진료체계 유지·응급 대응·진료 협력 성과 평가에 따른 성과지원금을 지급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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