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가능성에 대해 또다시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시 주석 방북 환영식 준비 정황 관련 질문에 "지금은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최근 평양 김일성 광장엔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21일에도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 관련 질문에 같은 답변을 내놨습니다.
올해는 북한과 중국이 1961년 7월 11일 우호협조·상호원조조약을 맺은 지 65주년 되는 해입니다.
시 주석의 방북이 성사되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의 북한 방문이 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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